3박5일 짧은 일정으로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는 막연하게 '앙코르와트가 무너져간다는데 나도 한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현지 가이드 설명으로는 헛소문이라고 하네요. 허허허...
멀리서 보면 좋은 풍경이지만, 정작 저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너무 고되고, 지쳐 보여서 카메라를 함부로 댈 수 없었습니다.
하늘은 눈부시게 파란데, 강물은 탁하고 이물질이 둥둥 떠있었습니다.
저 물을 그대로 식수로 사용하고, 고기도 잡습니다.
안타까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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