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상, 잡담2012/01/25 21:19



ayse 님이 보내주신 미니 레고입니다.
받자마자 마구 조립! 오동통한 부리와 가냘픈 새다리가 특징이예요. 
ayse 님의 '폰디'라는 아이를 닮았어요~
각도에 따라 똘망해보이기도 하고, 심통맞아 보이기도 한답니다 ㅎㅎ
새는 레고든 실물이든 정면에서 보면 많이 웃겨요 ㅋ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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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11/11/01 21:18




이쁜이가 떠났습니다..
몇달 간,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마지막엔 몸도 못 가누고, 
숨도 힘들게 쉬는 상태가 계속되더니
식구들이 모두 출근한 사이에 갔네요.
상태가 안좋아서 회사에 늦는다고 대충 둘러대고
햇볕도 쪼여주고, 옥상에서 상추도 먹이고, 밀웜도 먹이고 주물러주다 갔는데,
출근하고 얼마 안돼 간 모양입니다.
식구들 없을때 혼자 간게 계속 걸리네요.

우리 이쁜이, 정말 예쁜 닭이었어요
명복을 빌어주세요.

이쁜이(2004.6.28 ~ 2011.10.27)

 
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1/09/30 16:09







띄엄띄엄 그린 그림으로(사실은 벼락치기로 그린 그림으로) 세번째 그룹전 해요~
제그림은 몇장 없지만, 시간 나시면 오셔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그림감상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그림 주제는 물론 이쁜이 +_+



이쁜이가  일어나서 잘 걸어다녔으면 하는 맘으로 그려본 그림이예요.
아직 걷지 못하지만, 열심히 걸어보겠다고 다리 움직이는 걸 보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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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11/09/13 22:14




이쁜이의 상태는 추석연휴동안 오락가락했어요.
며칠 새 갑자기 서 있지 못할 정도로 안좋아 지더니,
오늘 저녁엔 걸어보겠다고 마구 움직여서 기특합니다. 

약먹기 싫다고 마구 반항해도 좋으니, 상태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1/09/06 17:58






매미의 최후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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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11/09/04 00:39
이제는 한낮에도 찌는듯한 더위는 없네요~
저녁무렵 공원 산책간 이쁜이 입니당.








풀밭에 앉더니 풀도 좀 뜯다가,
땅을 헤집으려고 하길래 흙더미로 옮겨줬어요.







집에서는 주로 서 있는데, 공원에서는 앉아서 햇볕도 쬐고, 흙도 파먹다가 왔네요~

내일 또 산책가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다닭다닭
01 일상, 잡담2011/08/31 23:10



거울보고 누군지 못알아볼 때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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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11/08/18 00:47


 


이쁜이의 몸상태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도 못일어나거나 할 정도는 아닌데, 관절염에 호흡기까지 안좋아져서 약을 달고 삽니다.
서 있을때도 항상 어딘가에 기대 있어야 되는데, 약을 먹이다보면 싫다고 온힘을 다해 도망갑니다. ㅡ_ㅡ
저도 이쁜이 약먹이는 스킬이 날로 발전하는 중;;;;

이쁜이 상태가 안좋을 땐 포스팅이 잘 안되네요;;;;

흙놀이 하고 싶어하길래 낑낑대면서 대야에 흙 담아 줬더니, 그냥 멍하니 서있기만 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꽤 기분 좋아보이는 표정이예요. 
 
 
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11/07/21 13:52



처음으로 공원에 데려갔다가, 그대로 날아가 버린 비둘기..
이날은 그냥 공원이랑 비둘기 보여주고, 도로 데려오려고 한건데, 그렇게 돼버렸네요;;
 


여긴 어디?




저..저것은!




자기랑 똑같이 생긴 비둘기 발견.




공원에서도 빼놓지 않는 이쁜척




비둘기 옆에 덥썩 앉은 조카


슬그머니 손을 내미는데....


옆에 앉는 건 괜찮지만, 손은 대지 말라는군요.



저렇게 근처에서 털도 다듬고, 풀씨도 먹더니

집에가자고 다가가니까 손길 안 닿는 높은 데로 날아가서 안내려왔어요;;;;

부모님이 막 서운해 하심. 엄마는 유모차 끌고 공원 몇바퀴를 더 돌았다네요. 혹시 내려올까 하고..

그 담날 아침 다시 가봤는데, 비둘기들 틈에 섞여서 찾을 수가 없어요 ㅋ

다정하고 착한데다 아직 어린 비둘기라, 다른 비둘기들이 잘 받아줬을거라 생각하고
자주 모이 뿌려주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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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닭다닭
02 이쁜이2011/07/20 22:40


비둘기는 이쁜이를 참 좋아했어요

쪼르르 근처로 달려가면 이쁜이가 매번 공격했지만,
굴하지 않고 근처를 서성였어요 ~

주로 궁둥이 근처에서 서성였는데, 그러면 몸이 불편한 이쁜이는 잘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채도 공격을 못했죠 ㅋ 

이쁜이의 멸시와 구박에도 좋다고 따라다니는 걸 보면 참 안쓰러웠어요.
아무래도 이쁜이가 식구들 중 비둘기랑 
가장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니겠나 하는 게 식구들의 추측이었구요. 


이쁜이가 상추 뜯다가 흙을 정신없이 퍼먹을때
슬그머니 다가옵니다. 




"이거 맛나나?"

비둘기도 채소를 뜯어먹더라구요. 




암것도 모르고 흙퍼먹는데 열중한 이쁜이




"나도 한입..."




냠냠냠 먹기 시작한 비둘기와
뭔가를 눈치챈 이쁜이. 




"이놈이 어느새...."




비둘기는 이리 저리 날아다니는 연습을 합니다.




난간에서 날아내린? 비둘기.




목적지는 비닐끈!




착지!




균형잡기 어려운 비둘기.
웃기는 모습이 됐군요.

날아가려고 맘먹은 건지, 나가기 며칠 전부터 사람 손에는 잘 안잡히려고 했던 비둘기예요.
이날도 옥상에 데리고 올라갈 때, 데리고 내려올 때
안잡히려고 하도 이리 저리 날아서 진땀 좀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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