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옥상 한켠에 고무 다라이를 놓고 키우신 고구마.
잘 자라서 날 추워지기 전에 캤습니다. ㅎㅎㅎ (캐는건 엄마가 ㅋ)
엄마가 마구 뿌듯해하면서 사진찍어서 인터넷어 올리라고 하셔서;;;;;
냉큼 찍어 3일 묵혔다 올리는 사진(사진은 묵혀야 제맛)
이게 대체 얼마나 크냐면....
동생 손이 막 되게 작고 그렇진 않고, 보통 여자 손 사이즈입니다. +_+
크기가 느껴지시나요?
거대 고구마를 본 이쁜이의 반응은......
뭐 다른 사물을 처음 봤을 때와 똑같이 닭발로 꼭꼭 밟고 헤집어 보는군요 ㅎㅎㅎㅎ
주말엔 군고구마를 먹을 것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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