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고치는 것 보다 맡기고 찾는게 더 귀찮아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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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화 못보고,
주말이라 은행문은 안열고,
그 다음 월요일에 은행에 몸소 가서 패스워드 바꿨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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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가 옥상에서 흙을 퍽퍽 파고 있으니까 까치들이 가까운 나뭇가지에 옹기종기 앉아서 구경하더군요 =.=
구경하거나 말거나 흙놀이에만 집중하는 대인배 이쁜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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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버스에서 삼중창 라이브를 듣는 묘하고도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사람들은 귀여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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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늦가을 쯤에 한번씩 이쁜이를 데리고 추수 끝난 들판에 갑니다.
떨어진 벼이삭도 주워먹고, 논 구석에 트랙터가 추수하지 못한 벼도 한줌 쥐고 옵니다. 하하하하
처음에만 신나고 나중엔 서서 손바닥에 올려놓는 이삭만 먹는 귀족 이쁜이.
그림은 재작년에 그려놓고 까먹고 있던 것. 어째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발전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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